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9대 대통령 선거/대권주자 (문단 편집) === [[새누리당(2017년)|{{{#d91e48 새누리당}}}]] - [[조원진|{{{#d91e48 조원진}}}]] === [include(틀:다른 뜻1, other1=해당 주자, rd1=조원진)] || {{{+2 '''[[새누리당(2017년)|[[파일:새누리당 아이콘.png|height=30]]]]''' }}} ||<:>{{{+1 '''[[조원진|{{{#fff 조원진 (趙源震)}}}]]'''}}}||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965454_243622_0944-1.jpg|width=100%]]}}} || || {{{#fff '''출생'''}}} || [[1959년]] [[1월 7일]], [[경상북도]] [[대구시]][* 현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 || {{{#fff '''상황'''}}} || '''새누리당 대선 후보''' || || {{{#fff '''기호'''}}} || '''6번''' || >'''대한민국을 확실히 살릴 대통령''' 소위 [[삼성동계]]로 칭해지는 강성 [[친박]]의 일원이며 [[새누리당(2017년)|새누리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현재의 새누리당은 친박단체 [[탄기국]], [[박사모]] 측에서 독자적으로 결성한 정당으로, [[자유한국당]]으로 개칭한 구 새누리당과는 전혀 계보가 다른 정당이다. 다만, 완전히 다른 정당이라고는 보기 힘든 것이 새누리당에 자유한국당 극성 친박이 가담할 수도 있다. 더불어, 사실상 새누리당은 자유한국당 지지자들중 강경파들이 모여서 만든 원외 프리덤 코커스 같은 존재라서 완전히 다르다고 보기는 힘들다. [[4월 8일]] 개최된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자유한국당]]을 얼치기 우파 정당이라고 비난, 탈당을 선언하였다. 새누리당 합류 이후 출마가 유력해졌으며, 정광용 탄기국 대변인 역시 "국회의원이 있는 정당과 없는 정당은 하늘땅 차이로 다르다"며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분을 영입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최선을 다했고 그 분이 오늘 여기 나오셨다"고 밝혔다. 그리고, 조원진은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새누리당에 입당할 것이라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9173193&sid1=001|#]] 새누리당 대선후보로 최종 추대되었다. 이로 인해 [[홍준표]]와 [[자유한국당]]은 어느 정도 타격을 입게되었다. 가뜩이나 홍준표는 2위로 최종 경선에서 탈락한 [[김진태(정치인)|김진태]]의 지지자들을 온전히 흡수하지 못한 상황에서 탄핵 반대세력을 달래고자 [[박근혜]]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으며 친박계를 선대위나 당직에 대거 등용하기도 하였다.[* 실제로 선대위의 명단이나 당직 인사를 자세히 보면 친박계가 중요 요직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더불어민주당]] 조차''' 현재 [[문재인]]이 [[안희정]]과 [[이재명]]의 표를 제대로 못 긁어와서 [[안철수]]와 접전을 했다. [[자유한국당]]이 [[바른정당]]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진박]]세력의 존재 때문인데 [[진박]] 표를 뜯기게 되면 [[자유한국당]]은 말 그대로 싸그리 다 아작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조원진의 대선 출마에 대한 여론은 싸늘하다. 심지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2519|극우 신문인 뉴스타운마저 조원진의 대선 출마를 대차게 까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탈당과 대선 출마로 인해 강성 친박 지지자들의 일부가 이탈할 것이 예상되면서 [[자유한국당]]의 후보 [[홍준표]]의 상황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었다. 결국 [[자유한국당]]은 다급해진 나머지 [[새누리당(2017년)|새누리당]]과 [[바른정당]]은 함께 가야할 존재라며 보수대연합을 하자고 제안했지만 지지자들의 성향도 다르고 오히려 역효과만 날 것이 뻔한 단일화를 양쪽이 응할 가능성은 현저히 낮아졌고 조원진 본인도 완주를 선언했다.[*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바른정당은 대통령 탄핵과 구속을 주도한 역적 세력이며 같이 갈 수 없다는 입장이며 이는 자유한국당의 주축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강성 친박 지지세력도 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다. 당장 당내 최종경선 2,3위를 차지한 김진태와 이인제는 바른정당과의 단일화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경선 과정내내 홍준표 후보와 각을 세웠다. 당내 세력기반이 미약한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 입장에서는 이들을 무시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홍준표 후보가 바른정당과의 단일화를 시도한다면 자유한국당의 주축세력인 강성 친박지지 세력의 반발만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다. 바른정당 입장에서도 이들과 단일화를 해버리면 창당명분도 잃어버릴 뿐만 아니라 지지층들도 대부분 [[안철수]] 후보 쪽으로 이탈해버릴 것이라는 여론조사도 나온 상황이라 실리도 없는 단일화를 단행할 이유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